(주)씨드모젠·알엔에이진(주), mRNA 백신 위탁 서비스 사업 업무 협약

(주)씨드모젠 박기랑(왼쪽) 대표이사와 알엔에이진(주) 이우길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주)씨드모젠 박기랑(왼쪽) 대표이사와 알엔에이진(주) 이우길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주)씨드모젠 박기랑(왼쪽) 대표이사와 알엔에이진(주) 이우길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mRNA 백신 위탁 서비스 사업이 공동 추진된다.

씨드모젠(대표: 박기랑)과 알엔에이진()(대표: 이우길)은 지난 7일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mRNA 백신 위탁 서비스 사업의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사진>

씨드모젠은 2017년초부터 국내 세포·유전자치료제 CTDMO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기업으로, 국내 CGT CTDMO 최초로 GMP Compliance of a Manufacturer(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판정서) 인증을 받았다. 이후 200건 이상의 GMP 제조·품질평가분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mRNA 백신 GMP 제조용 시설과 장비를 갖춘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엔이스바이오테크놀러지와 코로나19 mRNA 백신 제조에 대한 위수탁 용역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본격적인 mRNA 백신 사업에 진출했다.

알엔에이진은 2018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mRNA 기반 바이오 스타트 기업이다. mRNA 치료제 핵심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의 비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또 질병청의 지원으로 계절독감 백신 후보물질을 개발 중이다.

알엔에이진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등과 mRNA 기반의 암치료백신과 희귀질환치료제를 공동개발 중이다. mRNA 관련 연구개발(R&D)을 추진 중인 제약·바이오기업, 대학·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연구용 mRNA 합성 서비스, mRNA 서열 최적화· mRNA-LNP봉입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mRNA 토탈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인적, 기술적, 정보 교류를 통해 mRNA 서비스 사업의 공동발전과 사업확장을 도모하게 됐다.

씨드모젠은 세포유전자치료제의 GMP 제조·품질분석평가에 대한 국내 독보적인 기술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또 알엔에이진은 mRNA 기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기 때문에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로의 강점을 결합, 효율적인 mRNA 백신 개발과 생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양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mRNA 의약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mRNA 의약품 생산 역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씨드모젠 박 대표는 알엔에이진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mRNA 백신·치료제 개발의 초기단계에서부터 수준 높은 mRNA 생산·품질평가분석 서비스를 One Stop 토탈서비스로 제공해 국내 mRNA 백신은 물론 치료제 기술 발전과 관련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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