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에서 AI 활용한 아동케어 선도
대덕특구 내 벤처기업인 ㈜TnF.AI(대표이사 이성옥)와 (사)AI프렌즈학회(학회장 유용균)는 8일 오후 2시 TBC 스페이스-S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양 기관은 AI기술을 활용해 아동학대와 폭력, 인지문제 행동 등 아동의 안전과 보호 목표를 설정하고 AI기술을 활용해 사전탐지와 예측, 예방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의 안전과 보호, 저출산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성옥 대표이사는 “양 기관의 역량을 발휘하여 AI기술을 활용한 교육, AI기술개발, 공동프로그램 개발, 세미나 등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아동케어를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해 미래 세대들을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도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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