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환자 위한 공익재단으로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재)베스티안재단은  트루컴퍼니(장애인고용 신뢰기업) 동상을 수상했다.
(재)베스티안재단은 트루컴퍼니(장애인고용 신뢰기업) 동상을 수상했다.
(재)베스티안재단은  트루컴퍼니(장애인고용 신뢰기업) 동상을 수상했다.
(재)베스티안재단은 트루컴퍼니(장애인고용 신뢰기업) 동상을 수상했다.

 

()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은 지난 29일 트루컴퍼니(장애인고용 신뢰기업) 동상을 수상했다.

'트루컴퍼니(True Company)`는 공단과 연계하여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해 성실히 노력한 기관기업에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여하여 자부심을 높이는 포상제도로 2006년부터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201912월 베스티안재단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와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공단 및 지역의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장애인 인턴제 및 전환지원 대상 훈련생 지원고용중증장애인 지원고용 프로그램장애인 고용 적합 직무개발장애학생 현장 중심 맞춤형 일자리사업 등의 제도를 통해 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베스티안재단 김경식 이사장은 이번 트루컴퍼니 수상으로 베스티안재단은 화상환자를 위한 공익재단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지금보다 더욱더 장애인 친화적 고용확대 및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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