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라의 삶에 대한 처연한 응시 작품 속에 담아”
2020 아트대전 100인 부스전’이 11월25일부터 29일까지 대전예술가의 집(중앙로 32) 3층 1~8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부스전에 참가하는 이근희 작가는 3전시실-라운지에 작품을 전시한다. 개인전 6회, 전국 시도 미술대전 수상 작가전과 구상전 대상 작가 초대전 등 다양한 전시 활동을 해온 이 작가는 현재 한국미협· 화연전· 구상작가회 및 충남 대전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 중이다.
이 작가는 “작가는 언제나 삶을 바라보고, 삶에 대해 명상하고, 삶을 통해 발견한 내적 체험을 작품에 담는다”며 “찰라의 삶에 대한 처연한 응시를 작품 속에 담았다”고 전했다. 도복희 기자
도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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