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된 27회 충남기업인 대상에서 데코리아제과()등 아산시 관내 기업이 대거 수상했다.
이번에 종합대상에 선정된 데코리아제과()(아산시 신창면)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기여도 등의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둔포면 소재 코윈테크가 기술성 평가 등의 분야에서 최고 득점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기업인대상 기술대상에 둔포면 유한정밀 이외에 유망중소기업 22개 중 관내기업이 9개사가 차지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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