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바이오뉴스)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직원들이 31일 ‘사랑의 헌혈운동’을 벌였다.

건강관립협회 직원들은 “무더위로 인해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못해 고통 받는 환자와 적정량의 혈액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계기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사랑의 헌혈운동의 의미를 밝혔다.

충북·세종지부 나은숙 본부장은 “무더위에도 적극적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건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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