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수 병원장

충청 의료인의 한사람으로서 동양바이오뉴스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양바이오뉴스는 불과 1년 만에 중부권을 대표하는 보건의료 전문 인터넷신문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합니다. 김홍균 대표님을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선구자적인 도전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충청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더 큰 역할을 담당하며 최고의 매체로 무한 성장 발전하기를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금년 4월로 개원 36주년을 맞는 저희 병원은 충청지역민의 성원에 보답하고, 더 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현재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새 병원 건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동양바이오뉴스와 순천향대학교 새 병원은 충청의 자부심이 되고 충청의 새로운 의료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2천여 병원교직원과 함께 동양바이오뉴스의 창간 1주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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