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명지병원장 김용호

제천명지병원장 김용호

정도를 지키며 편향되지 않은 공정한 보도로 지역주민들의 자긍심과 충청권의 자존심을 대변하며, 충청지역의 발전을 위해 애써 오신 동양일보의 새로운 보건의료 인터넷뉴스인 동양바이오뉴스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날 보건의료 환경은 급변하는 상황속에서 그 변화의 방법과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충청도의 위상 제고와 질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동양일보가 그 어느 때보다 빛을 발할 때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보건의료에 대한 건설적 의견과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지역내 보건의료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명지병원도 ‘환자제일주의’로, 병원진료역량을 강화하여 지역민들을 위한 병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새로운 의약전문 ‘동양바이오뉴스’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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