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바이오뉴스) 일동제약은 유산균 발효물을 함유한 기능성 마스크팩 제품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미백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허가받았다.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인 락토바실루스 발효물 등을 함유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몸에 들어가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내는 살아있는 세균과 미생물 등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유산균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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