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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한방병원(대전), 청주필한방병원, 충무로필한의원 등 필한방병원 네트워크 홍보 전반을 담당하고 있는 필홀딩스가 최근 각종 방송계에서 대세로 자리하고 있는 가수 박군을 전속모델로 선정했다.필한방병원 네트워크는 ‘한의학의 과학화’, ‘한의학의 대중화’, ‘한의학의 세계화’를 모토로 최근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한방병원 브랜드로 근골격계 통증, 교통사고 후유증, 수술 후 통증, 면역치료 등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다.지난 2017년 대전 둔산동에 개원한 필한방병원(병원장 윤제필)은 2차례 확장을 거쳐 현재 보건복지부 지정 수련병원으로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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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1.09.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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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 이하 ‘KBIOHealth’)이 13일 제4대 신약개발지원센터장에 이제욱 前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신약약효평가지원부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2024년 9월 12일까지 3년이다. 신임 이제욱 신약개발지원센터장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신약약효평가지원부장, 엔솔테크 수석연구원, 삼성서울병원 연구원을 역임했으며, 경북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도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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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1.09.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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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일주일여 앞두고 청주시 미원면의 한 과수원에서 농장주와 가족이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아 맛이 좋은 조생종 사과 품종인 ‘홍로(紅露)’를 수확하고 있다.올여름 무더위와 가을장마를 이겨 낸 가을 대표적 과일인 사과는 소비자들에게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편이다. 도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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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1.09.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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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조직배양 특허기술 3건에 대해 9월 9일(목) 농업회사법인 유니플랜텍(대표 윤여중)과 영농법인 일진종묘(대표 배진규)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이전된 특허기술은 ‘고소득 과수인 사과 왜성대목의 무병화묘 생산기술’, ‘대추나무 복조 품종 대량생산 기술’, ‘오디 생산용 뽕나무의 대량증식 방법’의 기술이다.사과 왜성대목 무병화묘 생산 기술은 키 작은 대목(M9, M26)의 생장점 배양을 위한 최적 조직배양 배지를 선발하여 무병화묘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이다. 대추나무의 조직배양 대량생산 기술은 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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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1.09.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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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신종감염병 대유행과 같은 국가적인 공중보건 위기상황에서 의료제품의 신속한 공급을 위해 긴급생산·수입 명령, 유통개선조치의 절차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중 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의 개발 촉진 및 긴급 공급을 위한 특별법시행령’을 제정·공포했다. 이번 시행령은 지난 3월 9일 제정·공포된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의 개발 촉진 및 긴급 공급을 위한 특별법’(이하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법」)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 등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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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1.09.0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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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에 대한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해 9월6일부터 8일까지 ‘제1차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국제컨퍼런스(GCFA)’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이번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CODEX 항생제 내성 특별위원회의장국으로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외국의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관리에 대한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에서 마련할 국제 규범 이행의 필요성, 국제 공조의 중요성 등을 논의했다.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은 △기조연설 △국제기구‧유럽 식품안전청(EFSA) 등의 항생제 내성 위해평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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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1.09.0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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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옥천수출포도영농조합법인(대표 박순자)에서 생산한 ‘충랑’을 지난 7일 홍콩으로 올해 첫 수출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홍콩으로 수출된 포도 ‘충랑’은 포도다래연구소에서 ‘고처’와 ‘캠벨얼리’ 품종을 교배하여 2015년 출원 후 2018년 등록을 마친 우수 품종이다. 충랑은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으며 포도알이 ‘거봉’ 만큼 커 상품성을 인정받아 전국에 45ha 정도 재배되고 있다. 2016년부터 2년간 신품종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2018년에 뉴질랜드로 처음 수출 활로를 개척한 이래 매년 수출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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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1.09.0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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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 이하 ‘KBIOHealth’)이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0년도 기타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 산하 17개 기타 공공기관 중 1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KBIOHealth는 A등급을 획득했다.2020년도 경영실적 평가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와 경영효율성을 평가하고, 코로나19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한 대응 노력을 가점으로 추가 평가하였다.KBIOHealth의 대표적 성과는 △코로나19 팬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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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1.09.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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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국산 콩 소비 촉진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의 업무협약(MOU) 및 식물성 소스 제조 특허기술 통상실시 계약을 9월 8일 기술원 창조농업실에서 농업회사법인 (주)뜨란(대표 이원대)과 체결했다.기술이전을 받는 농업회사법인(주)뜨란은 충북 도내 대규모 콩 재배단지를 보유한 괴산에 위치하고 있다. 올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식량작물공동(들녘)경영체육성 사업에 선정되어 국산 콩을 활용한 대체식품제도 가공시설을 구축하게 된다.특히, 이날 이전 하는 특허기술은 단백질 함량이 우수한 콩을 주원료로 사용하여 100%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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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1.09.0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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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도내 각 시군에서 가을을 알리는 추석용 햅쌀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밥맛을 좌우하는 막바지 수확 후 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도내에서 재배하고 있는 햅쌀용 벼 품종은 오대, 운광, 해들 등으로 올해는 기상여건이 양호해 병해충 발생도 적어 평년 대비 작황이 좋은 편이다. 하지만 최근 잦은 강우로 수발아(벼알에 싹이트는 현상)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논에서는 가능한 빨리 논물을 빼주고 조기 수확을 해야 한다.수량이 높고 품질이 우수한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수확 적기를 판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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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1.09.0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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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 포도다래연구소는 때늦은 가을 장마로 인해 포도 생리장해 및 병해충 발생 등 피해가 우려되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충북의 포도 주산지인 옥천, 영동 지역은 8월 중순 이후 연일 비가 내려 토양 수분은 많아지고 일조량이 부족하여 수확을 앞둔 과실의 열매 터짐과 병해충 발생이 우려된다.포도는 과일이 익는 성숙기에 맑은 날이 오래 지속되면 과피의 수분 부족으로 탄력성이 떨어지는데 갑자기 비가 오랫동안 오면 토양 수분 및 공기 중 습도가 높아져 과일이 급격히 팽창하기 때문에 열매 터짐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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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1.09.0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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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 이하 ‘KBIOHealth’)이 9월 3일『제1차 첨단대체시험법 정책ㆍ학술 심포지움』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움에서 신약이나 의료기기 개발에 있어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필수적이었던 동물실험을 보완하거나 대체할 방안을 정책적과학적 분야에서 풀어나가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의견을 교환했다.분당서울대병원 백남종 병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Session1은 보건복지부 재생의료정책과 이영재 과장이 ‘재생의료분야 동물실험대체 예측모델 구축 필요성’에 대한 발언으로 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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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1.09.0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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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행정안전부, 충북테크노파크(원장 송재빈)가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제조혁신 청년전문인력 채용지원사업이 9월 7일부터 신규모집을 시작한다.이번 모집은 충북지역 내 스마트공장 구축 도입기업에 신규취업하는 도내 만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하게 된다.지원기간은 최대 2년 + 1년으로 앞선 2년 동안은 인건비, 정착지원금, 역량강화비 등의 지원을 통해 기업의 채용난관극복을 지원하고 이후 추가 1년 동안은 정규직 근무시 청년에게 인센티브를 추가지급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충북테크노파크 송재빈 원장은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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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1.09.0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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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행정안전부, 충북테크노파크(원장 송재빈)가 지원하는 충북지역 전략산업 전문연구인력 채용지원 사업이 관내 기업들의 성원에 힘입어 추가모집을 시작한다.충북지역 전략산업 전문연구인력 채용지원 사업은 지속적인 채용지원을 통해 85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였으며, 지역 내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예산을 추가반영하여 40명의 신규인력 고용에 대해 추가모집을 진행하게 되었다.이번 모집은 충북지역 내 신성장산업(6+3)기업에 신규취업하는 만 39세 이하의 석‧박사급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하게 된다.지원기간은 최대 2년 + 1년으로 앞선 2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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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1.09.0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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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다가오는 추석에 대비하여 사과, 배 등 제수용 과실 공급과 품질향상에 차질이 없도록 과수농가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현재 과수 농가는 올 추석을 맞아 홍로, 아리수 등 사과 품종과 원황, 신고 등 배 품종에 대해 출하작업을 앞두고 있는 시기이다. 이른 추석에 공급될 중생종 품종들은 출하 전 품질 향상을 위해 반사필름 깔아주기, 수확 후 저장관리 등 농작업은 물론 품질 향상 조치에 힘써야 한다.첫 번째로 과실 착색을 좋게 해야 한다. 햇빛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과실을 가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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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1.09.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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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 수박딸기연구소는 딸기 재배 후 수박을 간편하게 재배할 수 있는 ‘고설베드 재배장치’ 특허기술에 대해 9월 1일 연구소 대강당에서 세온철강(김정균 대표)과 ABC써클(박인서 대표)에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발한 ‘고설베드 재배장치’는 기존 딸기 고설베드에 수박 재배를 위한 받침대와 길이 조절이 가능한 줄기 유인대를 부착한 수직 재배형 장치이다. 이러한 시설은 충분한 광합성 확보와 방제약제 살포가 손쉬워 그동안 골칫거리였던 병해충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과일 받침대가 접히고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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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1.09.0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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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 이하‘KBIOHealth’)은 첨단대체시험법 개발 및 실용화 촉진을 위하여 9월 3일(금) ‘제1회 첨단대체시험법 정책‧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첨단대체시험법은 재생의료분야 동물복지 등의 윤리 문제 해결과 동물실험 유효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다. 현재 미국, 영국, 일본 등 주요국은 3 차원 생체 조직칩, 오가노이드(인공장기) 등을 활용한 기술 선점과 실용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지난 4년간 1,200억 원이 넘는 규모의 꾸준한 투자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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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1.09.0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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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 이하 ‘KBIOHealth’)이 30일 오송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정미, 이하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30여명에게 마스크 1,000매를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됐으며 KBIOHealth 박홍교 본부장과 지역아동센터 김정미 센터장이 참석했다.이번에 기부된 마스크는 오송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며, 오송지역에 거주하는 사회적 배려계층 아동의 마스크 구입비용 부담을 일부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오송재단 박홍교 본부장은 “지역아동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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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1.08.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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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사과 수확 전 오랜 비가 내리면 재배과원에 큰 피해를 주게 되는 갈색무늬병과 탄저병이 우려된다며 철저한 방제를 당부하고 나섰다.사과의 갈색무늬병과 탄저병은 초여름부터 사과 수확기까지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병으로 대부분 품종에 피해를 주고 있다. 지난해 충북에서 과원 내 갈색무늬병 발생률이 24%로 높았으며, 현재 시점은 잦은 강우의 영향으로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이러한 사과의 병해는 지난해 감염된 잎과 가지 등에서 월동해 이듬해 5월부터 발생이 시작된다. 발생 피해는 갈색무늬병의 경우 발생 시 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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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1.08.3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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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이하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원장 송재빈, 이하 ‘충북TP’)가 9월 2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규제자유특구 챌린지’에 참가해 충북 스마트안전제어 규제자유특구와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를 알릴 예정이다.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실시된 각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기업이 미래 성장 가능성, 창의성 등을 중심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자리이다. 또한, 기업-벤처투자자와의 투자 매칭, 충북도를 포함한 각 특구의 시제품 전시 및 성과홍보 등이 함께 이루어져 규제자유특구 제도를 한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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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1.08.31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