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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 산하 (재)베스티안병원(병원장 문덕주)는 5월31일(월) 오후3시 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 앞에서 코드블루(심정지)상황 대비 CPR훈련을 실시했다. 베스티안병원은 지난해 12월25일자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받아 코로나19 환자만을 전담해서 치료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심정지 환자를 처치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상황은 다음과 같다. 반응이 없는 환자 발견시 코드블루 방송요청과 함께 최초발견자는 바로 심폐소생술을 시작한다. 원무팀은 Code
병·의원
도복희 기자
2021.06.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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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이 50억원 규모의 연구비가 투입되는 중환자 특화 빅데이터 구축, 의료 AI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K-MIMIC(Korean Medical Information Mart for Intensive Care)은 중환자 모니터링·심장·호흡기 데이터 등 한국인 특성을 반영한 중환자 데이터 셋을 뜻한다.CDSS(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는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으로 환자 진료 과정에서 진단·치료·처방 등 의사 결정을 지원해주는 의료정보 기술시스템이다. 충북대병원에선 책임연구자인 호흡기내과 분과장인 신
병·의원
조석준 기자
2021.06.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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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파인헬스케어(대표 신현경)는 지난 4월 30일, 베트남 다낭 빈멕(Vinmec) 병원과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파인헬스케어 베트남 진출 신호탄으로 의료정보시스템 및 원격의료시스템 개발, AI 의료지원 시스템 개발, 의료정보 표준화, 감염병 연구, 국제 학술대회 개최, 의료진 연수 등 광범위한 범위의 협력을 담고 있다.㈜파인헬스케어는 이번 업무 협약과정에서 ㈜파인헬스케어와 현지 의료진 간의 의료정보화에 대한 의지와 공감대가 잘 이루어진 부분
병·의원
도복희 기자
2021.05.3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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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파인헬스케어(대표 신현경)는 지난 24일, CIS 주요 국가인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지역 소재의 현지의료기관과 국내 우수 의료기관이 참여한 ‘2021 CIS 비대면 온라인 진료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1년 3월에 공고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외국인환자 비대면 온라인 기반 진료회 운영사업’의 선정으로 성사되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국내 의료기관(서울아산병원, 이대목동병원, 의료법인 나누리의료재단, 베스티안병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러시아 퍼시픽 국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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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1.05.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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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은 중년 남성 절반 이상이 겪는 대표적 남성 노화 질환이다. 소변줄기가 가늘고 힘이 없으며 중간에 소변줄기가 끊어지는 배뇨장애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급하게 요의가 느껴지지만, 막상 소변을 봐도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든다. 밤에 잠을 깨서 화장실을 가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수면장애가 생기는 등 전립선비대증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이다. 따라서 증상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전립선비대증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휴먼영상의학센터 전립선비대증클리닉 정혜두 원장은 “전립선비대증을 장기간 방치하면 급성 요폐, 요로감염, 방광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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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1.05.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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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 산하 (재)베스티안병원(병원장 문덕주)은 5월3일(월) 오후 1시, 베스티안임상시험센터 1층 강의실에서 모잠비크 의료진에 대한 연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에서 주관하는 연수사업인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임상과정’의 일환으로 모잠비크 캘리만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Dr. Dalia Muanatia Artur Ussene)와 간호사(R.N. Joao Manuel Paulo)가 베스티안병원(오송)과 베스티안 서울병원에서 6개월 동안 진행됐다.모잠비크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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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1.05.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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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이 3일 새단장을 하고 정식 진료를 시작했다.건양대의료원은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영일 대전시의사회장, 김희수 건양교육재단 설립자, 최원준 건양대 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병원 개원식을 했다.새 병원은 본원 옆 17만2000여㎡ 터(연면적 9만2000여㎡)에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로 지은 새 병원은 감염 관리에 최적화해 설계했다.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진료 시스템과 쾌적한 4인실을 일반병실 기준으로 했다. 중환자실은 1인실로 구축했다.새 병원은 센터 중심 통합진료를 통해 중증질환 치료 완성도를 높이는 데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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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래수 기자
2021.05.0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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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충북대병원 교육인재관 준공식을 갖고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영석(전 의과대학장) 충북대 교학부총장, 김원섭 의과대학장, 김수갑 총장, 한헌석 충북대병원장, 오두환 상임감사.충북대병원은 24일 협소한 교육 공간 확보와 기숙사 마련을 위한 교육인재관 건립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한헌석 충북대병원장과 김수갑 충북대 총장, 최영석(전 의과대학장) 교학부총장, 김원섭 의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교육인재관 준공으로 그간 부족했던 교육시설과 교육환경에 대한 갈증이 말끔히 해소되고, 의대·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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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준 기자
2021.03.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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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서울병원이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비해 기존 5개의 격리 병상 운영에 더해 이동형 음압 병상 4개를 추가로 설치했다.제천서울병원이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비해 기존 5개의 격리 병상 운영에 더해 이동형 음압 병상 4개를 추가로 설치했다.음압병상은 병실 내 기압을 낮춰 공기의 흐름을 한쪽으로 유도한 후 헤파 필터를 통해 병원균과 바이러스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는 특수 격리병실이다.이동형 음압 격리병상 설치로 코로나19 유증상 및 의심 증상이 있는 환자가 적정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줄고 감염 확산을 걱정했던 일반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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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주 기자
2021.03.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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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산하 베스티안병원(원장 문덕주)는 3월 12일(금) 코로나19감염 병동에 입원 중인 20대 욕창환자의 재건 수술을 진행했다. 이번 수술은 의료진들이 환자의 상태를 전반적으로 검토한 뒤 수술을 결했고, 베스티안 IWCC(난치성창상센터) 센터장 집도로 진행됐다.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자와 격리자에 대한 의료활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3월14일 현재 국내 감염자는 95,635명이며 이중 격리자가 6,558명에 이른다. 코로나19 감염자에 대한 수술은 수술에 참가하는 의료진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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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1.03.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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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아인의료재단 성암요양병원(이사장 민혜정·48· 사진·보은군 내북면 남부로 6427-27)은 충북 최고의 시설을 갖춘 전문적인 암 재활치료기관이다. 이곳은 보은군 속리산자락으로 둘러싸여 있다. 주변의 산책로는 환자들의 산책코스로 제격이다. 맑은 환경에 위치에 있으면서 고주파온열치료, 통증치료, 고압산소치료, 면역치료, 한방치료, 항암식단으로 통합암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성암요양병원은 환우들의 치료뿐 아니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또한 황토참숯가마, 편백사랑방(요가), 편백사랑방(영화관), 헬스장, 탁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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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1.03.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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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유일 관절전문병원인 청주 마이크로병원(이사장 민지홍)이 근로복지공단 주관 '2020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청주 마이크로병원은 전국 300여 개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9점으로(전체 의료기관 평균 점수 80.60점) 상위 5퍼센트 이내를 기록, 의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입증했다. 최우수 기관은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 명단 게재 등 인센티브를 제공 받는다.1987년 개원한 마이크로병원은 정형외과, 성형외과, 재활의학과,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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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수 기자
2021.03.0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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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남성에게 많이 생길 수 있는 전립선질환 중 하나가 전립선비대증이다. 전립선비대증은 요도를 둘러싸는 전립선이 커지는 질환으로 보통 노화에 의해 발생한다. 전립선이 커지면서 소변이 배출되는 통로인 요도를 압박해 소변 관련 문제를 일으키는데, 소변줄기가 가늘어졌다거나 소변을 보는 중간에 소변 줄기가 끊어진다거나 소변을 자주 보거나, 소변을 보고나서도 소변이 방광에 남아 있는 것 같은 잔뇨감이 있거나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 한두 번씩 깬다면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전립선비대증은 40대부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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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1.02.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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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영상의학센터(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621 K-tower 3층/지하 1층) 전립선비대증클리닉 정혜두 원장팀이 최근 전립선동맥색전술(PAE: prostate artery embolization) 350례를 돌파했다. 이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시술 건수다 . 전립선동맥색전술은 전립선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전립선동맥을 일부 막아 전립선 조직을 축소시키는 전립선비대증 치료 시술이다. 피부절개 및 전신마취를 하지 않기 때문에 흉터와 출혈 등의 걱정이 없고 고령이나 수술 위험성이 높은 환자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환자들이 가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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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1.02.1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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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진료 공백을 막고자 '감염병 상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시에 따르면 사업비 5억9000만원을 들여 상당구 남일면 상당보건소 일원에 감염병 의심 환자와 의료진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5개 음압실과 2개 양압실을 갖춘 상시 선별진료소(지상 1층 규모)를 건립한다.상시 선별진료소는 감염병 의심 환자를 대상으로 한 상담과 검체 채취 및 병원 이송 전 대기 장소로 활용된다.평상시에는 홍역과 결핵환자 등 감염병 환자 진료실로 이용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병·의원
한종수 기자
2021.02.1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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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은 1일 300병상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해 7월 218병상으로 개원한 세종충남대병원은 10월 28일에 71병동 41병상, 2021년 1월 31일에 72병동 41병상을 추가 가동함에 따라 300병상을 채웠다.세종충남대병원의 허가 병상은 500병상이다.이번에 추가 오픈한 72병동 41병상은 주로 정형외과와 비뇨기과 입원 환자들이 이용하게 된다.나용길 원장은“300병상 가동은 세종충남대병원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2027년까지 중증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상급종합병원 지정 목표 달
병·의원
신서희 기자
2021.02.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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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57 사진) 원장은 환자들을 진료하는 일이 의사로서 아픈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이어서 행복하다고 했다. 그는 충주가 고향이다. 원광대 의대를 졸업하고 아산병원에서 수련의를 거친 후 청주에 ‘김주영 내과(상당구 청남로 2200 2층)’를 개설하고 지금까지 18년 동안 한결같은 자세로 아픈 사람들을 돌봤다. 알레르기를 세부적으로 전공한 그에게 천식환자, 흉통, 호흡곤란, 역류성식도염 환자가 유독 많이 내원한다. 김 원장은 자신을 찾아오는 환자들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 큰 병원으로 가야할 상황에서는 직접 방법을 찾아 적
병·의원
도복희 기자
2021.01.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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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생후 35일된 3.7kg 소아의 심장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19일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수술받은 소아는 심장의 좌·우 심실 사이의 중간 벽(중벽)에 구멍(결손)이 있는 질환(선천성 심실중격결손)으로 결손 크기가 큰 중등도일 경우 수술을 하지 않으면 심부전, 폐동맥 고혈압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자칫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다.진단과 수술 후 관리는 김지나 교수(소아청소년과)가 담당했고 수술은 한우식 교수(흉부외과)와 충남대병원 본원 유재현 교수(흉부외과)가 4시간여에 걸친 집도 끝에 성공
병·의원
신서희 기자
2021.01.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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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파인헬스케어(대표 신현경)는 1월 15일 모잠비크 의료진에 대한 원격의료 교육을 진행했다. ㈜파인헬스케어는 2020년 11월 3개 대륙 13개 국가의 외국인 의료진 17명을 대상으로 원격의료 집체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2개월 만에 이루어진 외국 의료진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모잠비크 의료진의 요청에 의한 ㈜파인헬스케어 방문으로 이루어졌다. 모잠비크는 종전에도 한국 의료기관으로부터 선진 의료 기술의 전수를 위해 많은 의료진을 여러 차례 한국에 보내왔다. 그러던 중 코로나 19의 대유행으로 인한 대면 진료의 한계
병·의원
도복희 기자
2021.01.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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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소장 이영순)는 치매 조기발견과 치료지원을 위해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치매 조기검진은 치매 진단 목적뿐만 아니라 매년 기억력이 저하되는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가 되므로, 기억력 감퇴가 시작되는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과 치매 고위험군인 75세 이상 노인은 반드시 받아야 한다.검사방법은 보건소에서 1단계 한국형 인지선별검사(K-CIST)로 인지기능 감퇴를 선별하고 인지저하로 의심되면 2단계 진단검사를 통해 경도 인지장애나 치매 유무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치매로 의심이 되는 경우 협약병원인 충북대병원이나 보은
병·의원
임재업 기자
2021.01.18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