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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총장 김대현)는 최근 아산 캠퍼스 학술정보관에서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 초청 ‘미래먹거리, 바이오의약산업’주제의 열린강단을 개최했다.이 대학 열린강단은 인문사회, 과학,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외부 연사 초청 릴레이 특강으로 금년 2학기에 4번의 특강이 진행된다. (주)바이오로직스는 감염병 예방백신 개발 및 공급 전문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경구용 콜레라 백신 개발에 성공한 바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예방백신 후보물질 도출에 성공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백 대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술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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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기자
2020.10.2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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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입장면에서 거봉포도 발전을 위해 기여한 이관희(59·사진)씨가 올해의 최고 농인업인으로 선정됐다.이 씨는 영농경력 30년에 포도 3.2ha를 재배하는 전업농으로 비가림 시설, 봉지재배 및 GAP 인증으로 거봉포도 품질향상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우수농업인으로 △식량작물분야 황기현(71·성남면) △과채류분야 김병수(70·동면) △과수분야 조병용(58·성환읍) △축산분야 김영우(58·성환읍) △여성농업인분야 정진숙(66·성환읍) △산림분야 신동준(62·신방동) △공로상 뚜쥬루과자점 윤석호 대표(66)가 각각 선정됐다. 특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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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기 기자
2020.10.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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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전통음식을 지켜가며 새로운 음식 개발 및 홍보는 물론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등 지역민과 함께 하는 단체로 성장하고 있는 단양군 향토음식연구회.단양군 향토음식연구회는 농업기술센터에 소속된 학습 모임단체로 1994년 창립해 지난 26년 간 지역농산물을 이용해 새로운 향토음식을 연구 개발해오고 있다.단양군 향토음식연구회(회장 강연숙·사진)는 지난 9월 단양의 잊혀져가는 향토음식 49종을 발굴해 ‘단양의 숨겨진 옛 맛을 찾아서’라는 요리 책자를 발간해 화제가 됐다.회원 45명이 활동하고 있는 군 향토음식연구회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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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주
2020.10.2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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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기업인 ‘성분이 이로운 성리연구소’ 박진우(32, 사진) 대표는 유익한 성분으로 우수한 기능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2020년 8월 창업했다. 그는 대전 목원대학교 생의약 화장품학과를 졸업하고 화장품회사에서 2년, 천연물 추출회사에서 1년간 근무했다. 창업 후 “나만의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위해 도전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피부가 예민했던 박 대표는 제주 용암수에 들어있는 미네랄수 81.5%를 사용한 ‘딥라바앰플’을 만들었다. 이 제품은 진정 효과가 뛰어나 지성피부용으로 유효하다. 수분이 부족한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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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기자
2020.10.2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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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은 2020년 문화가 있는 날 10월 행사 ‘따로 또 같이! 어깨동무’를 온라인으로 방영한다.문화재단은 10월에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라이브방송 토크콘서트와 지역예술인 공연 및 강연을 기획했다.28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하고자 미리 촬영 편집된 ‘스트릿피크닉’ 지역예술인 공연영상과 저잣거리 제천 ‘방구석체험놀이 5탄’을 선보일 계획이다.오는 19~22일까지 4일간 신청접수 후 제천영상미디어센터 1층 로비에서 26일 배부, 28일에 방영 예정이다. 또 31일은 의림지 솔밭공원에서 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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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주
2020.10.1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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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고 동문기업 누트컴퍼니(대표 신동환)가 참신하고 획기적인 아이템 ‘누트(NOUTE)’로 성공적인 창업사례를 만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누트컴퍼니를 창업한 신동환 대표(23)는 서울대학교에서 기계공학과 벤처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공동창업자인 고동균 이사(23)과 이채영 이사(22)는 각각 한경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에 재학 중이다.신동환 대표와 고동균 이사는 영동군 영동읍에서 태어나 자란 감고을 영동지역 출신들이다. 영동고교 64기 졸업생들로 평소 친분과 학업 성과를 공유했던 이들은 큰 꿈을 함께하기로 의기투합했다.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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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업 기자
2020.10.1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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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돼지감자, 초석잠, 더덕 등을 재배하는 진천지역 대표 젊은 농부 박예숙(44세) 씨.그는 농촌융복합산업 활동을 통한 농특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강소농·e비즈니스 역량강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한 소통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래 경쟁력 있는 농산업 육성에 일조하는 농업분야 만능 엔터테이너다.특히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 군 총무로 활동하며 생활개선회가 진천의 농촌여성을 대표하는 구심체로 자리하는 데도 크게 역할 해 왔다. 7개 읍면 분회와 4개 연구 분과, 회원수 500명의 연합회 조직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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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기자
2020.10.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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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가 연료비 경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1년도 ‘도시가스 공급신청’을 받는다.시는 저압공급관으로부터 가깝고 도로굴착이 가능하며 100m당 세대수가 많은 지역, 투자대비 많은 세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 등을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도시가스공급 심의위원회 심의 후 공급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하고자 하는 지역(구간)에서는 개별신청이 아닌 구간별 신청을 해야 한다.저압공급관 인접여부를 도시가스사업자에게 사전 문의해 신청가능 여부를 판단한 뒤에 신청자 중 대표자 1명을 선정해 통·반 구분 없이 골목길, 블록별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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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주
2020.10.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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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학교(총장 이용걸) 취‧창업지원처 창업지원센터가 최근 창업 및 특허에 관심이 있는 1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출원 창업캠프’를 학생회관에서 개최했다.이번 창업캠프에선 현직 변리사를 초빙해 학생들이 창업 특강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기획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직접 지식재산권을 출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출원한 지식재산권은 내부에 치약을 보관하는 칫솔 등 모두 8건이다. 세명대는 지난 7~8월 대학혁신지원사업 ‘학생창업 3-U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창업 특강을 8회 진행한 바 있다. 세명대 창업지원센터는 지난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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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주
2020.10.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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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UN 세계 주거의 날 대한민국 특별 기념식’이 5일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회장 박수현)와 SH서울주택도시공사 주최로 열렸다. 기념식은 도시 및 주거 전문가와 각계 저명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를 위한 주거 : 더 나은 도시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됐다.박수현 회장은 기념사에서 “적절하고 안전한 주거와 정주 환경이 없다면, 우리는 건강권, 경제권, 행복 추구권 등 수많은 권리와 미래를 침해받게 된다”며 “이번 특별 기념식을 통해 유엔해비타트의 목표달성과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확산하는데 뜻을 한데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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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환권 기자
2020.10.0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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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일식집 요리사를 접고 귀농한 40대 젊은 농부 정재연(48),박향화(43) 부부가 보은군 탄부면 사직리에 둥지를 틀었다. 7년전 김천에서 포도 캠벨얼리 농사로 이골이 났던 어머니 강정숙(76)씨의 권유가 발단이 됐다.말이 귀농이지 정 ·박 부부가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농사일을 한다는게 장난이 아니었다. 포도 나무 키우는 방법도 모르고 무작정 시골살이에 도전한 것이다.포도밭을 만들기 위해 논 바닥에 흙을 채우고 비 가림 시설을 하면서 초기 투자금이 만만치 않았다.그래도 조기정착이 가능했던 것은 사직리 주민들의 풍성한 인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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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업 기자
2020.10.0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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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 대표 농‧특산물로 오랜 기간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 온 괴산대학찰옥수수의 유래에 대해 아는 이는 많지 않다.이름 그대로 대학 연구실에서 탄생한 대학찰옥수수는 1991년 충남대 농과대학 교수였던 최봉호 박사가 개발한 옥수수로만 알고 있다. 하지만 대학 찰옥수수 탄생의 주역에는 또 다른 숨은 공로자가 있다.장연대학찰옥수수 영농법인을 이끌고 있는 이강선 회장(55‧사진)이다.괴산 장연면 방곡리 일부 농가에서 시험재배를 시작한 대학찰옥수수는 시판초기 기존 옥수수에 밀려 찾는 이도 없고 시장에서도 팔리지 않는 찬밥신세였다. 이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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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식 기자
2020.09.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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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는 천하의 근본’이라는 말이 닳고 닳은 옛말처럼 여겨지는 오늘날 직접 행동으로 옛말 가치가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충주사과발전연합회 행보가 농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있다.충주사과발전연합회(회장 김상섭‧56‧사진)는 농가 사과 소득증대를 목표로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민들이 결성한 단체다. 350명의 농업인을 회원으로 둔 연합회는 충주지역 사과 농사 발전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농산물 안전과 맛을 동시에 보장하기 위해 친환경 재배와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각자의 경험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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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상 기자
2020.09.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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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사진)가 26일 아시아를 대표해 세계유기농연합회(Global Alliance of Organic Districts, GAOD)의 공동의장에 추대됐다.괴산군은 2015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 기간에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ALGOA)를 출범하고 의장국을 맡아왔다.ALGOA는 창립 5년 만에 세계 18개국, 250개 회원단체를 보유한 국제 유기농단체로 급성장했다.이차영 괴산군수는 ALGOA 의장으로 정상회의 개최, 아시아유기농지도자교육 실시 등 국제 유기농 협력 사업을 진두지휘 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아시아를 넘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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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식 기자
2020.08.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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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도전이 작은 페인트 가게에서 연 매출 15억을 바라보는 현재 페인트팜(대표 김학정·38·사진)을 만들었다. 김학정 대표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데 세상에 없거나 구하기 어려운 것을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지금까지 달려왔다. 단국대학교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한 김 대표는 대학을 졸업하고 2009년부터 아버지(김진경· 67)가 경영하던 페인트 가게에서 일을 도왔다. 부친이 1974년 대전 동구 인동에 창업한 이래 40년 넘게 해오던 가게였다. 매장관리와 현장관리를 하며 같은 일상을 반복했다. 손님
이사람이런일
도복희 기자
2020.08.2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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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내북면 아치실길 온제향가( 대표 장미란,49)은 농가맛집으로 유명세를 탔다. 이를 기반으로 대추술을 만들고 연잎밥 제조공장 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탄탄한 농업농촌의 6차 산업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장 대표는 2009년 귀농을 하여 현재 여동생, 남동생과 함께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보은의 대표작물인 대추, 사과, 한우를 이용한 음식으로 농가맛집을 선 보여 인기를 얻었다.보은의 특산물인 대추를 가공, 술 “온조(醞棗)”를 생산하는 주류제조장과 연잎밥을 만들어 유통하는 식품제조 가공업까지 삼남매가 분업화했다.음식 만들기를 좋아하는
이사람이런일
임재업 기자
2020.08.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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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시스템 TOUDAQ system(사진·041-552-3032) 유남호 대표는 창업 4년째를 보내고 있다. 꾸준히 직장생활을 하다 40대 후반 인생의 궤도를 바꾸자는 커다란 결심을 한 그는 고객에게 도움이 되고 직원에게는 힘이 되며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을 만들고 싶었다. ‘타인의 마음을 토닥여준다’는 생각에서 ‘토닥시스템’으로 기업 이름을 정했다. 창업은 직장생활보다 두배 세배로 힘들었지만 모든 것이 보람 있었다. 큰 운동장에 나와 새롭게 배워가는 느낌이었다. 1인기업으로 시작해 직원이 14명으로 늘어나면서 책임감도 그만큼 깊어졌
이사람이런일
도복희 기자
2020.08.0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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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바이오뉴스 ] 건양대 의과대학은 배장호(52) 건양의대 내과학교실 교수가 16대 학장으로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1일부터 2년이다. 배 신임 학장은 계명대 의과대학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내과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메이요클리닉에서 연수했다. 지난 2000년부터 건양대병원에 근무하면서 내과부장, 교육수련부장 등의 주요 보직을 거쳐 진료부원장 겸 심장혈관센터장으로 재직해왔다. 또 대한심장학회 연구이사, 대한심혈관중재학회 기획이사, 대한심장학회 대외협력위원,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비상임정부위원 등을 역임하고
인물
동양바이오뉴스
2020.03.0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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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바이오뉴스]청주대 간호학과 졸업예정자 92명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실시한 60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따라 청주대 간호학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 국가시험 합격 2연패를 달성했다.또 방사선학과, 작업치료학과 졸업예정자 전원도 국가고시 100% 합격의 영광을 누렸다.청주대 간호학과는 2008년 학과 개설과 동시에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간호 관련 실습시설·교육과정, 교수진을 갖추고 있으며 2019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한 명실상부한
동정
동양바이오뉴스
2020.02.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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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는 간호학과 졸업예정자 66명이 지난달 22일 진행한 60회 ‘간호사 국사고시’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충북대 간호학과는 2016~2020년 5년 연속 간호사국가시험에 100%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충북대 간호학과는 2012년 신설된 이후 충북대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최첨단 실습실 구축과 교육환경 최적화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특히 지난해 5월 구약대 연구동을 리모델링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기순환시설과 전자교탁을 갖춘 최첨단강의실과 실습실, 학생 휴게실 등을 갖춘 나이팅게일관을 개관해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동정
동양바이오뉴스
2020.02.19 14:31